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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신춘문예 접수율 경쟁률 현황

by 콘코 2024. 1. 9.

 




* 2024.1월 접수마감 기준 /  '-' 하이픈은 비공개된 항목
* 예심/본심:  당선작  (당선자)

언론사명 부문 심사위원 접수(부문) 예심/본심(부문) 접수(총) comments  
강원일보
- 단편소설 김도연·최은미·김희선 소설가 334편 ● 본심 6편
● 최종적 3편
- ‘시계를 넘어’ (임희강)
4,940편
-단편소설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334편을 기록
-시와 동시도 큰 폭의 증가세
-희곡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
-동화는 가장 많은 작품이 답지한 2017년 이후 다시 한번 응모작 편수
 
- 시(시조 포함) 이홍섭, 장석남 시인 2,595편 ● 최종적 3편
- 황영기의 ‘길을 짜다’ (황영기)
 
- 동시 이화주·이창건 아동문학가 1,625편 ● 최종적 5편
- ‘페이스 페인팅’ (장은선)
 
- 동화 권영상·원유순 아동문학가 317편 ● 오랫동안 손에 남은 3작품
- ‘너의 이름은 인시아’ (이경선)
 
- 희곡 진남수·김혁수 평론가 69편 ● 최종 논의 대상 7편
- ‘무덤 전쟁’ (송민아)
 
경남도민신문
- 신작 시 강희근, 복효근(심사평), 박우담, 김성진, 채수옥 1388편 ● 2차예심 26편
● 최종 3편
- 황주현의 ‘화살표의 속도’
3129편
당선작발표에는 1388편접수
심사평에는1338편 접수
 
- 디카시 이어산(위원장), 박우담, 김성진, 최희강 1741편 당선작 없음 -  
경남신문
- 단편소설 김탁환(소설가), 배상민(소설가), 조화진(소설가·예심) - ● 본심 22편
● 최종심 3편
- ‘인어의 시간’ (곽민주)
-
-  
- 시 성윤석(시인), 조말선(시인) 1300여 편 - 머그잔 (박태인) -  
- 시조 임성구(시조시인), 신상조(문학평론가) 368편 ● 최종 3편
- ‘사북’ (장경미)
경남신문 역사상 가장 많았음  
- 수필 강현순(수필가), 허숙영(수필가) 319편 ● 관심을 끈 작품 4편
- ‘등의 방정식’ (현경미)
-  
- 동화 최미선(문학평론가), 김문주 (아동문학가) - ● 본심 5편
- ‘버드 콜’ (이명숙)
-  
경상일보
- 단편소설 권지예 141편 ● 예심 10편 ● 본심 10편
- 마리모 (오승경)
2799편
-  
- 시 장석남 1388편 ● 예심 43편 ● 본심 13편
- 솟아오른 지하 (황주현)
-  
- 시조 유재영 338점 ● 예심 25편
- 채렴을 읽다 (문윤정)
-  
- 동화 원유순 103편 ● 예심 9편 ● 본심 9편
● 최종고민2편
- ‘2분 59초’ (김민영)
-  
- 동시 손동연 792편 ●예심 35편
- 당선작 없음
-  
- 희곡 김태웅 37편 ● 예심 6편 ● 본심 6편
- 채식상어 (김유경)
-  
경인일보
- 단편소설 구효서 소설가·최수철 소설가 219편 ● 본심 10편
● 최종논의 대상 2편
- '하찮은 진심' (이준아)
총1067편
단편소설: 지난해보다 응모 건수가 40%가량 늘어남  
- 시 김명인 시인·김윤배 시인 848편 - '달로 가는 나무' (김문자) -  
경향신문
- 시 송경동·진은영·황인숙 시인, 이경수 평론가 3250편 ● 논의의 장에 올라온 4편
- ‘여기 있다’ (맹재범)
총3887편
-최근 2~3년 흐름과 비교해 상당히 늘어난 편
-소설은 지난해보다 100여편, 시는 500여편 응모작이 많았다.
-평론은 16편(16명)으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줄었다.
 
- 단편소설 김미월·김인숙·전성태·정지아 소설가, 강지희 평론가 621편 ● 본심 9편
● 끝까지 논의 3편
-‘i’ (허성환)
 
- 문학평론 양윤의·차미령 평론가 16편 ● 마지막 고심 2편
-“상실의 자리로부터―천선란론” (정우주)
 
광남일보
- 시 부문 나희덕 시인 - ● 세 분의 작품
-
'감정 일기’ 외 4편 (송상목)
-
-  
- 단편소설 부문 송은일 소설가 - ● 본심 3편
- ‘필인더블랭크’ (김진표)
-  
- 동화 부문 유백순 아동문학가 130여 편 ● 본심 십여 편
- 왕발 거인 (송태고)
-  
- 평론부문 조형래 문학평론가 - ● 본심 4편
- ‘모름의 형이상학-서이제론’ (김상범)
-  
광주일보
- 단편소설 정이현 소설가 172편 ● 본심 2편
- 우리가 원소로 순환될 때’
- ‘벽장 밖은 어디로’ (유재연)
1932편
-  
- 시 손택수 시인 1613편 - 파랑 (엄지인) -  
- 동화 배다인 동화작가 147편 ● 최종심
- ‘내 친구 오로라 케이’ (정화영)
-  
​국제신문​
- 단편소설 김종광, 박향, 전성태 소설가, 강희철 문학평론가 244편 ● 본심 12편
● 최종 후보작 4편
-‘공존’ (김슬기)
-
시 부문 397명(전년도 400명)
시조 부문 133명(전년도 137명)
단편소설 부문 244명(전년도 173명)
동화 부문 159명(전년도 152명)
 
- 시 김언,박상수,최정란 시인 - ● 최종적 2명
- ‘해변에서’ 외 2편 (박유빈)
 
- 시조 정용국, 이광 시조시인 - ● 최종심 3개
- ‘휠체어의 반경’ (조은정)
 
- 동화 선안나, 최미혜 동화작가 - ● 본심 5편
-‘현차우를 찾아라’ (서미경)
 
농민신문​
- 단편소설 이순원, 박형서 소설가
183편(173명)
● 본심 18편
● 마지막 3편 논의
-내규에 따라’ (곽재민)
3447편
지난해와 견줘 16%(545편)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최대 응모 편수다.
 
- 시 장석주·안도현 시인 2591편(430명) - 상현달을 정독해 주세요
박동주(본명 : 박현숙)
 
- 시조 강현덕·이송희 시조시인 673편(105명) ● 최종심에 5편
- 이동평균선 (민진혜)
 
​동아일보​
- 중편소설 은희경·구효서 소설가 - ● 논의된 작품 네 편
-‘호모 헌드레드’ (이상민)
-
-  
- 단편소설 성석제·최윤 소설가 - ● 본심 네편
-‘오랜 날 오랜 밤’ (임택수)
-  
- 시 정호승 시인·조강석 문학평론가(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) - ● 최종적 논의한 작품 네 편
- ‘왼편’ (한백양)
-  
- 시조 이근배·이우걸 시조시인 - ● 첫 번째 관문 6편 통과
- ‘동물성 바다’ (고은산)
-  
- 희곡 최진아 극작가(극단 놀땅 대표)·장우재 연출가(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교수) - ● 5편의 작품
- ‘배이비’ (소윤정)
-  
- 동화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(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)·노경실 동화작가 300여 편 ● 4편의 작품
- ‘놀이터는 망하지 않는다’
(이정민)
-  
- 시나리오 이정향 영화감독·주필호 주피터필름 대표 - ● 4편의 작품
- '솔롱고스’ (정한조)
-  
- 문학평론 신수정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·김영찬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- ● 5편의 작품
보나와 바비의 시간 : 되찾는 ‘여-성’들의 시간 (황녹록)
-  
- 영화평론 김시무 영화평론가 - ● 베스트 5’선정
- ‘소리가 인간을 파괴했을까 : 영화 <바빌론>의 관점에서
(민경민)
-  
​매일신문​
- 단편소설 전경린(소설가), 박승희(영남대 교수), 이연주(소설가), 해이수(소설가) 317편 ● 결심 7편
- '안나의 방' (홍기라)
3천815편
-  
- 시조 박기섭(시조시인) 320편 ● 최종심 5개 등
- '무겁고 가벼운' (장인회)
-  
- 동화 심후섭(아동문학가) 151편 ● 끝까지 남긴12 작품
- '점이 사라졌다' (정유나)
-  
- 시 안상학(시인), 엄원태(시인), 나희덕(시인), 안도현(시인) 1천569편 ● 최종까지 거론된 세편 작품
- '시운전' (강지수)
-  
- 동시 하청호(시인·대구문학관장) 900편 ● 최종적으로 남은 3편 작품
- '빅뱅' (김영욱)
-  
- 수필 여세주(수필가.수필미학 발행인), 조병렬(수필가) 481편 ● 최종적 세 편
-'인쇄용지의 결' (김경숙)
-  
- 희곡-시나리오 최현묵(대구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), 조광화(극작가) 77편 심사위원의 기준을 일정 부분 충족 3작품
● 희곡
- '허기' (김물)
-  
​무등일보​
- 단편소설 은미희 소설가 145편 ● 최종 네작품
- '러닝' (장대성)
1천356편
(532명)
-  
- 시 곽재구 시인 1천79편 ● 최종적으로 남은 시 두 편
- '젠가' (홍다미)
-  
- 동화 윤삼현 아동문학가, 문학박사 132편 ● 눈여겨 본 여섯 작품
- '사슴벌레 주유소' (심명진)
-  
​문화일보​
- 시 나희덕·문태준·박형준 시인 3240편 ● 본심 열한분
●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네작품
-‘면접 스터디’ (강지수)
3890편
총 4012편이 응모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, 단편소설 부문은 지난해보다 늘어 눈에 띄었다.

단편소설 부문-지난해보다 40편 더 많은 작품이 응모
 
- 단편소설 조경란·백가흠·이서수 소설가 444편 ● 최종 4편
- ‘유명한 기름집’ (기명진)
 
- 동화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·최나미 동화작가 193편 ● 본심 4편
-‘노아의 거짓말’ (박서현)
 
- 문학평론 김형중 문학평론가 13편 ● 마지막까지 고민 작품 2편
- ‘치유하는 풍경, 분유하는 공동체(이기리론)’ (정원)
 
문학뉴스 & - 시            
시산맥 - 시 평론            
​부산일보​
- 단편소설 -예심위원(소설가 나여경 서정아 신호철)
-본심(소설가 정찬, 평론가 황국명)
260편 ● 본심 8편
● 최종적 2편
- ‘6이 나올 때까지’ (조성백)
총 3733편
(1321명)
2024 신춘문예에는 6개 부문에 걸쳐 1321명이 3733편을 응모했다.
1411명이 3905편을 응모한 지난해보다 적지 않게 줄어든 편이다.
 
- 시 구모룡 평론가, 성선경 시인 1846편 ● 마지막까지 2편 고민
- ‘펜치가 필요한 시점’(김해인)
 
- 시조 이우걸 시조시인 429편 ● 최종 2편
-‘다마스커스 칼’ (이혜숙)
 
- 아동문학 배익천 동화작가, 구옥순 동시인 동화 154편
동시 892편
● 최종심 네편
- ‘매력 훔치기’ (이수빈)
 
- 희곡.시나리오 김지용 극작가·연출가 희곡108명
시나리오 117명
● 마지막고민하였으나 당선작없음
-희곡 다섯 작품
-시나리오 두 작품
 
- 평론 박대현 평론가 35편
-영화평론 19편,
-문학평론 15편,
-기타 1편
●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 4편
- ‘시대와 착오: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‘바깥’에 관해’ (김선호)
 
​불교신문​
- 단편소설 한승원 소설가 100여 편 ● 본선 7편
● 최종 후보작 3편
- ‘나비춤’ (김성희)
1700여 편
이번 응모작들은 예년에 비해 수준이 높다.  
- 문학평론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10여 편 당선작 없음    
- 동화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100여 편 ● 후보 네편
-'그냥 너’ (이경아)
올해의 불교신문 동화 분야, 흉작이라면 흉작이다  
- 시·시조 유자효 시인· (사)한국시인협회장 1500여 편 ● 예심 106편
● 선자 10편
● 최종 남은 작품 2편
- 시
‘운주사 천불천탑’ (김준경)
-  
​상상인​
- 시            
- 수필            
​서울신문​
- 단편소설 - 김이설 작가
- 윤성희 작가
- 정용준 작가
- 박혜진 문학평론가
- 우찬제 문학평론가
- ● 본심 7편
● 집중적으로 논의된 2개의 작품
- ‘북바인딩 수업’ (이지혜)
-
-  
- 시
- 황인찬 시인
- 김소연 시인
- 박연준 시인
2651편
● 본심에서는 네 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논의
- ‘서울늑대’와 ‘조명실’ (이실비)
-  
-  
- 시조 - 서연정 시인
- 이근배 시인
- ● 본심 5 작품
- ‘어시장을 펼치다’ (강성재)
-  
- 희곡 - 정진새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
- 오세혁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
75편 ● 일곱 작품을 본심에서 7편 논의
- ‘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’ (송천영)
-  
- 문학평론 - 양경언 문학평론가
- 김형중 문학평론가
총 14편 ● 두 편이 최종까지 논의
- ‘미래는 죽은 사물의 시간-안태운 황유원의 시’ (박민아)
-  
- 동화 - 채인선 작가
- 강수환 아동·청소년문학 평론가
- ● 본심에서 논의된 응모작은 총 5편
- ‘윤호 구하기 대작전’ (강보경)
-  
​세계일보​
- 단편소설 - 본심: 김화영 권지예
- 예심: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
- ● 본심에 올라온 작품 12편 중 최종 2편
- ‘붉은 베리야’ (윤호민)
- -  
- 시 - 본심: 안도현 유성호
- 예심: 박지웅 천수호
- ● 최종 논의 대상이 된 두작품
- ‘웰빙’ (한백양)
- -  
- 문학평론 김주연 - ● 최종 3편
- ‘모빌리티 사회, 인간과 사물의 공진화-김숨론’(리운·본명 김유림)
- -  
​영남일보​
- 단편소설
- 권지예 소설가
- 방현석 소설가
단편소설 227편
● 최종 8편
- '코타키나발루의 봄' (이수정)
총 2천513편
지난해(1천905편)와 비교해 600여 편이 증가
 
 
- 시 - 정호승 시인
- 신용목 시인
시 2천286편, ● 최종 4편
- '미싱' (성욱현)
 
​영주신문​
- 시 - 박영교 시인
- 이서빈 시인
- 이옥 시인
- 이진진 시인
- ● 본심 3편
- 극빈 (김도은)
총 1756편
지역별 응모 편수는 서울 28%, 경기 32%, 강원 7%, 경북 23%, 전남 3%, 전북 2%, 경남 5%를 비롯해 제주 등에서 응모
 
- 학생백일장
- 이서빈 시인
- 이옥 시인
- 이진진 시인
- 정구민 시인
- 최우수: 선로 (김나현)  
- 우수: 세탁기와 오스트리아 (김주현)  
- 장려: 뱃고동 (이혜령)  
- 장려: 고정하세요.(김은성)  
​오륙도신문​
- 시
- 예심 최성경(문학박사), 류호국(시인)
- 본심 이지엽(경기대 교수, 문학평론가, 대표집필)
-
● 본심 2편
- 푸날라우 베이커리 (신재화)
- 거울 뉴런 (박기준)
시 부문 제외(미공개)


총 900여편
-  
-  
- 시조·동시 정유지(문학평론가,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교수) 200여 편 - 특별하다는 것 (전이안) -  
- 동시조 본심: 최성경(문학박사, 오륙도신춘심사위 이사장) 200여 편 - 무지개 (이영숙) -  
- 디카시
- 예심: 최성경(문학박사), 정유지(디카시평론가)
- 본심: 이상옥(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)
오백여 편
- 네거리 (남대회)
- 쉼표 (전현주)
-  
-  
​중부광역신문​ - 시(詩) 1차 예심
- 한상우 시인, 김나비 시인
2차 본심
- 성낙수 추진위원장, 송찬호 심사위원장
총 1160편 ● 1차 심사(예심) 50편을 선정
● 2차 심사(본심) 3편
- 당선작 ‘자물쇠’ (박찬희(인천))
총 1160편 충북지역에서 10퍼센트, 전국에서 90퍼센트 응모율  
​전북도민일보​
- 단편소설 김한창(소설가, 문학평론가) - ● 최종적으로 오른 세 편의 응모작품
- 우는 여인 (김하진)
-
-  
- 시 배귀선(시인·문학박사) - ● 5명의 작품 본심
● 최종 2작품으로 압축
- 「엄마는 외계인」 (최서정)
-  
- 수필 박동수(전주대학교 명예교수, 수필가) - -'칸나' (한경희) -  
​전북일보​
- 시 - 김용택 시인.
- 문산 교수
- 시 부문 344명·1308편, ● 본심 11명의 작품 35편 중 눈여겨본 3명의 작품
- '알비노' 외 2편 (최형만)
총 779명·1993편 응모
예심 통과 총 73편
 
- 소설 백가흠 소설가 - 단편소설 부문 149명·161편, ● 본심에 오른 3편
- “미지의 여행” (신가람)
 
- 수필 백가흠 소설가 - 수필 부문 183명·412편, ● 본심- 이십여 편
- 움쑥 (김서연)
 
- 동화 김자연 아동문학가 - 동화 부문 103명·112편 ● 본심에 오른 2편
- 우주보안관이 된 우리 엄마 (정종균)
 
조선일보​
- 시 - 정끝별 시인
- 문태준 시인
- ● 본심에 오른 열두분 작품 중 세 작품 집중 논의
- '벽' 외 (추성은)
-
-  
- 시조 - 정수자 시조시인 - ● 본심 5편
- ‘스마일 점퍼’ 등 (조우리)
-  
- 동시 이준관·아동문학가 - ● 본심 5편 등
- ‘민들레 꽃씨와 아이’ (조수옥)
전반적으로 응모작이 늘어나고 소재가 다양해졌다  
- 단편소설 - 최수철 소설가
- 조경란 소설가
- ● 본심본심 응모작 열 편 중에서 2편
- ‘러브 레터’ (권희진)
-  
- 동화 - 송재찬 동화작가
- 황선미 동화작가
- ● 본심 4편
- ‘배꼽이 사라졌다’ (김아름)
응모작이 작년보다 늘었다  
- 희곡 - 임선옥 평론가
- 오경택 연출가
응모작 97편 ● 최종심 3편
- ‘구덩이’ (이정)
-  
- 미술평론 이선영 미술평론가 - - 질주하는 세계, 그럼에도 지금 여기 ‘있는’ 몸 (김지연) -  
- 문학평론 우찬제·문학비평가 - - 빈집의 빈 외투로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-기형도와 젊은 시인들 (최의진) 작년보다 늘어난 응모작들의 관심은 다양했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.  
한국경제신문 - - - - - -  
한국불교신문
- 단편소설 윤후명 작가 단편소설 43편 - 영장류의 골목 (김보경)
총 1,328편 응모
본심: 유응오 소설가와 윤석정 시인 참여
 
- 시 ㆍ시조 오세영 시인 시ㆍ시조 895편 - 산벚꽃 피는 달 (김제이)  
- 동시. 동화 노경수 작가 동시 325편,
동화 61편
- 보라보라버스 (남은영)  
- 문학평론(불교평론 포함) 유성호 교수 평론 4편 - 정호승론 (남이채)  
한국일보
- 시 - 이수명 시인
- 김현 시인
- 박상수 시인
774명으로 전년(671명)보다 100명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. - take (김유수)
2,008명 응모

+ 전년(1,854명)보다 154명 늘어난 총 2,008명
+ 당선작
- 시: 'take'
- 소설: '말을 하자면'
- 희곡: '위대한 무사고'
- 동화: '후드 지온'
- 동시: '산타와 망태'
 
- 소설 - 백지연 문학평론가
- 김숨 소설가
- 천운영 소설가
- 문지혁 소설가
- 이경재 문학평론가
소설 부문(631명)으로 소폭증가 ● 본심에 오른 4작품
- '말을 하자면' (김영은)
 
- 희곡 - 장성희 극작가 겸 평론가
- 이성열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연출가
희곡 부문(101명)은 전년(106명)보다 소폭 줄었다. ● 본심에 오른 3작품
- '위대한 무사고' (윤성민)
 
- 동화 -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
- 김남중 작가
243명으로 전년보다 37명 ● 본심에 오른 3작품
- '후드 지온' (신나라)
 
- 동시 - 이정록
- 김개미 시인
동시(259명) 소폭 증가 ● 본심에 오른 4작품
- '산타와 망태' (임종철)
 
한라일보
- 시 - 서안나(시인)
- 문태준(시인)
180명(914편) ● 본심 16명
- 둥근 물집 (우정인)
-
-  
- 시조 - 고정국(시인)
- 한희정(시인)
- - 민달팽이 길 (천윤우) -  
- 단편소설 - 고시홍(소설가)
- 김재영(소설가)
- ● 본심 - 일곱 편 / 마지막으로 세 작품을 놓고 고심
- '상구와 상순' (윤호준)
-  
현대경제신문
- 장편소설 - 김호운 소설가 - 128편 - 민주의 방(房)들 (한열음)
총 2014편
-  
- 시
- 나태주 시인
- 1,886편
● 최종심까지 겨룬 3작품
- 우수상: 산 능선 (박마리아)
- 대상: 감자밭에서 왜 양을 세니 (이사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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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신춘문예 경쟁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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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및 당선소감, 심사평 총정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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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신춘문예 공모 공고 모음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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