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2024.1월 접수마감 기준 / '-' 하이픈은 비공개된 항목
* 예심/본심: 당선작 (당선자)
언론사명 | 부문 | 심사위원 | 접수(부문) | 예심/본심(부문) | 접수(총) | comments | |
강원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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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김도연·최은미·김희선 소설가 | 334편 | ● 본심 6편 ● 최종적 3편 - ‘시계를 넘어’ (임희강) |
4,940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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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단편소설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334편을 기록
-시와 동시도 큰 폭의 증가세 -희곡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 -동화는 가장 많은 작품이 답지한 2017년 이후 다시 한번 응모작 편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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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(시조 포함) | 이홍섭, 장석남 시인 | 2,595편 | ● 최종적 3편 - 황영기의 ‘길을 짜다’ (황영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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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시 | 이화주·이창건 아동문학가 | 1,625편 | ● 최종적 5편 - ‘페이스 페인팅’ (장은선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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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권영상·원유순 아동문학가 | 317편 | ● 오랫동안 손에 남은 3작품 - ‘너의 이름은 인시아’ (이경선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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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곡 | 진남수·김혁수 평론가 | 69편 | ● 최종 논의 대상 7편 - ‘무덤 전쟁’ (송민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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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도민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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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작 시 | 강희근, 복효근(심사평), 박우담, 김성진, 채수옥 | 1388편 | ● 2차예심 26편 ● 최종 3편 - 황주현의 ‘화살표의 속도’ |
3129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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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선작발표에는 1388편접수 심사평에는1338편 접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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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디카시 | 이어산(위원장), 박우담, 김성진, 최희강 | 1741편 | 당선작 없음 | - | |||
경남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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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김탁환(소설가), 배상민(소설가), 조화진(소설가·예심) | - | ● 본심 22편 ● 최종심 3편 - ‘인어의 시간’ (곽민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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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성윤석(시인), 조말선(시인) | 1300여 편 | - 머그잔 (박태인) | - | |||
- 시조 | 임성구(시조시인), 신상조(문학평론가) | 368편 | ● 최종 3편 - ‘사북’ (장경미) |
경남신문 역사상 가장 많았음 | |||
- 수필 | 강현순(수필가), 허숙영(수필가) | 319편 | ● 관심을 끈 작품 4편 - ‘등의 방정식’ (현경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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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최미선(문학평론가), 김문주 (아동문학가) | - | ● 본심 5편 - ‘버드 콜’ (이명숙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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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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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권지예 | 141편 | ● 예심 10편 ● 본심 10편 - 마리모 (오승경) |
2799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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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장석남 | 1388편 | ● 예심 43편 ● 본심 13편 - 솟아오른 지하 (황주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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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 | 유재영 | 338점 | ● 예심 25편 - 채렴을 읽다 (문윤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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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원유순 | 103편 | ● 예심 9편 ● 본심 9편 ● 최종고민2편 - ‘2분 59초’ (김민영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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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시 | 손동연 | 792편 | ●예심 35편 - 당선작 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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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곡 | 김태웅 | 37편 | ● 예심 6편 ● 본심 6편 - 채식상어 (김유경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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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인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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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구효서 소설가·최수철 소설가 | 219편 | ● 본심 10편 ● 최종논의 대상 2편 - '하찮은 진심' (이준아) |
총1067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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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소설: 지난해보다 응모 건수가 40%가량 늘어남 | |
- 시 | 김명인 시인·김윤배 시인 | 848편 | - '달로 가는 나무' (김문자) | - | |||
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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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송경동·진은영·황인숙 시인, 이경수 평론가 | 3250편 | ● 논의의 장에 올라온 4편 - ‘여기 있다’ (맹재범) |
총3887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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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최근 2~3년 흐름과 비교해 상당히 늘어난 편
-소설은 지난해보다 100여편, 시는 500여편 응모작이 많았다. -평론은 16편(16명)으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줄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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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김미월·김인숙·전성태·정지아 소설가, 강지희 평론가 | 621편 | ● 본심 9편 ● 끝까지 논의 3편 -‘i’ (허성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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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학평론 | 양윤의·차미령 평론가 | 16편 | ● 마지막 고심 2편 -“상실의 자리로부터―천선란론” (정우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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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남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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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부문 | 나희덕 시인 | - | ● 세 분의 작품 - '감정 일기’ 외 4편 (송상목) 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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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부문 | 송은일 소설가 | - | ● 본심 3편 - ‘필인더블랭크’ (김진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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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부문 | 유백순 아동문학가 | 130여 편 | ● 본심 십여 편 - 왕발 거인 (송태고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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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론부문 | 조형래 문학평론가 | - | ● 본심 4편 - ‘모름의 형이상학-서이제론’ (김상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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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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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정이현 소설가 | 172편 | ● 본심 2편 - 우리가 원소로 순환될 때’ - ‘벽장 밖은 어디로’ (유재연) |
1932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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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손택수 시인 | 1613편 | - 파랑 (엄지인) | - | |||
- 동화 | 배다인 동화작가 | 147편 | ● 최종심 - ‘내 친구 오로라 케이’ (정화영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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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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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김종광, 박향, 전성태 소설가, 강희철 문학평론가 | 244편 | ● 본심 12편 ● 최종 후보작 4편 -‘공존’ (김슬기) 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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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부문 397명(전년도 400명)
시조 부문 133명(전년도 137명) 단편소설 부문 244명(전년도 173명) 동화 부문 159명(전년도 152명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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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김언,박상수,최정란 시인 | - | ● 최종적 2명 - ‘해변에서’ 외 2편 (박유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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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 | 정용국, 이광 시조시인 | - | ● 최종심 3개 - ‘휠체어의 반경’ (조은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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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선안나, 최미혜 동화작가 | - | ● 본심 5편 -‘현차우를 찾아라’ (서미경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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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민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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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이순원, 박형서 소설가 | 183편(173명) |
● 본심 18편 ● 마지막 3편 논의 -내규에 따라’ (곽재민) |
3447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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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와 견줘 16%(545편)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최대 응모 편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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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장석주·안도현 시인 | 2591편(430명) | - 상현달을 정독해 주세요 박동주(본명 : 박현숙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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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 | 강현덕·이송희 시조시인 | 673편(105명) | ● 최종심에 5편 - 이동평균선 (민진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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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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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편소설 | 은희경·구효서 소설가 | - | ● 논의된 작품 네 편 -‘호모 헌드레드’ (이상민) 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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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성석제·최윤 소설가 | - | ● 본심 네편 -‘오랜 날 오랜 밤’ (임택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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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정호승 시인·조강석 문학평론가(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) | - | ● 최종적 논의한 작품 네 편 - ‘왼편’ (한백양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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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 | 이근배·이우걸 시조시인 | - | ● 첫 번째 관문 6편 통과 - ‘동물성 바다’ (고은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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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곡 | 최진아 극작가(극단 놀땅 대표)·장우재 연출가(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교수) | - | ● 5편의 작품 - ‘배이비’ (소윤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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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(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)·노경실 동화작가 | 300여 편 | ● 4편의 작품 - ‘놀이터는 망하지 않는다’ (이정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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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나리오 | 이정향 영화감독·주필호 주피터필름 대표 | - | ● 4편의 작품 - '솔롱고스’ (정한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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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학평론 | 신수정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·김영찬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| - | ● 5편의 작품 보나와 바비의 시간 : 되찾는 ‘여-성’들의 시간 (황녹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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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화평론 | 김시무 영화평론가 | - | ● 베스트 5’선정 - ‘소리가 인간을 파괴했을까 : 영화 <바빌론>의 관점에서 (민경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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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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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전경린(소설가), 박승희(영남대 교수), 이연주(소설가), 해이수(소설가) | 317편 | ● 결심 7편 - '안나의 방' (홍기라) |
3천815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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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|
- 시조 | 박기섭(시조시인) | 320편 | ● 최종심 5개 등 - '무겁고 가벼운' (장인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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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심후섭(아동문학가) | 151편 | ● 끝까지 남긴12 작품 - '점이 사라졌다' (정유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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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안상학(시인), 엄원태(시인), 나희덕(시인), 안도현(시인) | 1천569편 | ● 최종까지 거론된 세편 작품 - '시운전' (강지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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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시 | 하청호(시인·대구문학관장) | 900편 | ● 최종적으로 남은 3편 작품 - '빅뱅' (김영욱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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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필 | 여세주(수필가.수필미학 발행인), 조병렬(수필가) | 481편 | ● 최종적 세 편 -'인쇄용지의 결' (김경숙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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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곡-시나리오 | 최현묵(대구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), 조광화(극작가) | 77편 | 심사위원의 기준을 일정 부분 충족 3작품 ● 희곡 - '허기' (김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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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등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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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은미희 소설가 | 145편 | ● 최종 네작품 - '러닝' (장대성) |
1천356편
(532명) |
- | |
- 시 | 곽재구 시인 | 1천79편 | ● 최종적으로 남은 시 두 편 - '젠가' (홍다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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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윤삼현 아동문학가, 문학박사 | 132편 | ● 눈여겨 본 여섯 작품 - '사슴벌레 주유소' (심명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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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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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나희덕·문태준·박형준 시인 | 3240편 | ● 본심 열한분 ●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네작품 -‘면접 스터디’ (강지수) |
3890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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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4012편이 응모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, 단편소설 부문은 지난해보다 늘어 눈에 띄었다.
단편소설 부문-지난해보다 40편 더 많은 작품이 응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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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조경란·백가흠·이서수 소설가 | 444편 | ● 최종 4편 - ‘유명한 기름집’ (기명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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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·최나미 동화작가 | 193편 | ● 본심 4편 -‘노아의 거짓말’ (박서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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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학평론 | 김형중 문학평론가 | 13편 | ● 마지막까지 고민 작품 2편 - ‘치유하는 풍경, 분유하는 공동체(이기리론)’ (정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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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뉴스 & | - 시 | ||||||
시산맥 | - 시 평론 | ||||||
부산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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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-예심위원(소설가 나여경 서정아 신호철) -본심(소설가 정찬, 평론가 황국명) |
260편 | ● 본심 8편 ● 최종적 2편 - ‘6이 나올 때까지’ (조성백) |
총 3733편
(1321명) |
2024 신춘문예에는 6개 부문에 걸쳐 1321명이 3733편을 응모했다.
1411명이 3905편을 응모한 지난해보다 적지 않게 줄어든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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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구모룡 평론가, 성선경 시인 | 1846편 | ● 마지막까지 2편 고민 - ‘펜치가 필요한 시점’(김해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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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 | 이우걸 시조시인 | 429편 | ● 최종 2편 -‘다마스커스 칼’ (이혜숙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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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동문학 | 배익천 동화작가, 구옥순 동시인 | 동화 154편 동시 892편 |
● 최종심 네편 - ‘매력 훔치기’ (이수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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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곡.시나리오 | 김지용 극작가·연출가 | 희곡108명 시나리오 117명 |
● 마지막고민하였으나 당선작없음 -희곡 다섯 작품 -시나리오 두 작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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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론 | 박대현 평론가 | 35편 -영화평론 19편, -문학평론 15편, -기타 1편 |
●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 4편 - ‘시대와 착오: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‘바깥’에 관해’ (김선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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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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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한승원 소설가 | 100여 편 | ● 본선 7편 ● 최종 후보작 3편 - ‘나비춤’ (김성희) |
1700여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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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응모작들은 예년에 비해 수준이 높다. | |
- 문학평론 |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| 10여 편 | 당선작 없음 | ||||
- 동화 |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| 100여 편 | ● 후보 네편 -'그냥 너’ (이경아) |
올해의 불교신문 동화 분야, 흉작이라면 흉작이다 | |||
- 시·시조 | 유자효 시인· (사)한국시인협회장 | 1500여 편 | ● 예심 106편 ● 선자 10편 ● 최종 남은 작품 2편 - 시 ‘운주사 천불천탑’ (김준경) |
- | |||
상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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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||||||
- 수필 | |||||||
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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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- 김이설 작가 - 윤성희 작가 - 정용준 작가 - 박혜진 문학평론가 - 우찬제 문학평론가 |
- | ● 본심 7편 ● 집중적으로 논의된 2개의 작품 - ‘북바인딩 수업’ (이지혜) 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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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|
-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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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인찬 시인
- 김소연 시인 - 박연준 시인 |
2651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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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본심에서는 네 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논의
- ‘서울늑대’와 ‘조명실’ (이실비) |
- | |||
- | |||||||
- 시조 | - 서연정 시인 - 이근배 시인 |
- | ● 본심 5 작품 - ‘어시장을 펼치다’ (강성재) |
- | |||
- 희곡 | - 정진새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 - 오세혁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 |
75편 | ● 일곱 작품을 본심에서 7편 논의 - ‘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’ (송천영) |
- | |||
- 문학평론 | - 양경언 문학평론가 - 김형중 문학평론가 |
총 14편 | ● 두 편이 최종까지 논의 - ‘미래는 죽은 사물의 시간-안태운 황유원의 시’ (박민아) |
- | |||
- 동화 | - 채인선 작가 - 강수환 아동·청소년문학 평론가 |
- | ● 본심에서 논의된 응모작은 총 5편 - ‘윤호 구하기 대작전’ (강보경) |
- | |||
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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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- 본심: 김화영 권지예 - 예심: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|
- | ● 본심에 올라온 작품 12편 중 최종 2편 - ‘붉은 베리야’ (윤호민) |
- | - | |
- 시 | - 본심: 안도현 유성호 - 예심: 박지웅 천수호 |
- | ● 최종 논의 대상이 된 두작품 - ‘웰빙’ (한백양) |
- | - | ||
- 문학평론 | 김주연 | - | ● 최종 3편 - ‘모빌리티 사회, 인간과 사물의 공진화-김숨론’(리운·본명 김유림) |
- | - | ||
영남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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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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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지예 소설가
- 방현석 소설가 |
단편소설 227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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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최종 8편
- '코타키나발루의 봄' (이수정) |
총 2천513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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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(1천905편)와 비교해 600여 편이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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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- 정호승 시인 - 신용목 시인 |
시 2천286편, | ● 최종 4편 - '미싱' (성욱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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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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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- 박영교 시인 - 이서빈 시인 - 이옥 시인 - 이진진 시인 |
- | ● 본심 3편 - 극빈 (김도은) |
총 1756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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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별 응모 편수는 서울 28%, 경기 32%, 강원 7%, 경북 23%, 전남 3%, 전북 2%, 경남 5%를 비롯해 제주 등에서 응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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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생백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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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서빈 시인
- 이옥 시인 - 이진진 시인 - 정구민 시인 |
- | 최우수: 선로 (김나현) | ||||
- | 우수: 세탁기와 오스트리아 (김주현) | ||||||
- | 장려: 뱃고동 (이혜령) | ||||||
- | 장려: 고정하세요.(김은성) | ||||||
오륙도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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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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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심 최성경(문학박사), 류호국(시인)
- 본심 이지엽(경기대 교수, 문학평론가, 대표집필) 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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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본심 2편
- 푸날라우 베이커리 (신재화) - 거울 뉴런 (박기준) |
시 부문 제외(미공개)
총 900여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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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·동시 | 정유지(문학평론가,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교수) | 200여 편 | - 특별하다는 것 (전이안) | - | |||
- 동시조 | 본심: 최성경(문학박사, 오륙도신춘심사위 이사장) | 200여 편 | - 무지개 (이영숙) | - | |||
- 디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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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심: 최성경(문학박사), 정유지(디카시평론가)
- 본심: 이상옥(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) |
오백여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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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네거리 (남대회)
- 쉼표 (전현주) |
-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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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부광역신문 | - 시(詩) | 1차 예심 - 한상우 시인, 김나비 시인 2차 본심 - 성낙수 추진위원장, 송찬호 심사위원장 |
총 1160편 | ● 1차 심사(예심) 50편을 선정 ● 2차 심사(본심) 3편 - 당선작 ‘자물쇠’ (박찬희(인천)) |
총 1160편 | 충북지역에서 10퍼센트, 전국에서 90퍼센트 응모율 | |
전북도민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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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김한창(소설가, 문학평론가) | - | ● 최종적으로 오른 세 편의 응모작품 - 우는 여인 (김하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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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배귀선(시인·문학박사) | - | ● 5명의 작품 본심 ● 최종 2작품으로 압축 - 「엄마는 외계인」 (최서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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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필 | 박동수(전주대학교 명예교수, 수필가) | - | -'칸나' (한경희) | - | |||
전북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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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- 김용택 시인. - 문산 교수 |
- 시 부문 344명·1308편, | ● 본심 11명의 작품 35편 중 눈여겨본 3명의 작품 - '알비노' 외 2편 (최형만) |
총 779명·1993편 응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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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심 통과 총 73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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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설 | 백가흠 소설가 | - 단편소설 부문 149명·161편, | ● 본심에 오른 3편 - “미지의 여행” (신가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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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필 | 백가흠 소설가 | - 수필 부문 183명·412편, | ● 본심- 이십여 편 - 움쑥 (김서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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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김자연 아동문학가 | - 동화 부문 103명·112편 | ● 본심에 오른 2편 - 우주보안관이 된 우리 엄마 (정종균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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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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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- 정끝별 시인 - 문태준 시인 |
- | ● 본심에 오른 열두분 작품 중 세 작품 집중 논의 - '벽' 외 (추성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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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| |
- 시조 | - 정수자 시조시인 | - | ● 본심 5편 - ‘스마일 점퍼’ 등 (조우리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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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시 | 이준관·아동문학가 | - | ● 본심 5편 등 - ‘민들레 꽃씨와 아이’ (조수옥) |
전반적으로 응모작이 늘어나고 소재가 다양해졌다 | |||
- 단편소설 | - 최수철 소설가 - 조경란 소설가 |
- | ● 본심본심 응모작 열 편 중에서 2편 - ‘러브 레터’ (권희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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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- 송재찬 동화작가 - 황선미 동화작가 |
- | ● 본심 4편 - ‘배꼽이 사라졌다’ (김아름) |
응모작이 작년보다 늘었다 | |||
- 희곡 | - 임선옥 평론가 - 오경택 연출가 |
응모작 97편 | ● 최종심 3편 - ‘구덩이’ (이정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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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술평론 | 이선영 미술평론가 | - | - 질주하는 세계, 그럼에도 지금 여기 ‘있는’ 몸 (김지연) | - | |||
- 문학평론 | 우찬제·문학비평가 | - | - 빈집의 빈 외투로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-기형도와 젊은 시인들 (최의진) | 작년보다 늘어난 응모작들의 관심은 다양했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. | |||
한국경제신문 | - | - | - | - | - | - | |
한국불교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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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편소설 | 윤후명 작가 | 단편소설 43편 | - 영장류의 골목 (김보경) |
총 1,328편 응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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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심: 유응오 소설가와 윤석정 시인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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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ㆍ시조 | 오세영 시인 | 시ㆍ시조 895편 | - 산벚꽃 피는 달 (김제이) | ||||
- 동시. 동화 | 노경수 작가 | 동시 325편, 동화 61편 |
- 보라보라버스 (남은영) | ||||
- 문학평론(불교평론 포함) | 유성호 교수 | 평론 4편 | - 정호승론 (남이채) | ||||
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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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- 이수명 시인 - 김현 시인 - 박상수 시인 |
774명으로 전년(671명)보다 100명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. | - take (김유수) |
2,008명 응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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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전년(1,854명)보다 154명 늘어난 총 2,008명 + 당선작 - 시: 'take' - 소설: '말을 하자면' - 희곡: '위대한 무사고' - 동화: '후드 지온' - 동시: '산타와 망태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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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설 | - 백지연 문학평론가 - 김숨 소설가 - 천운영 소설가 - 문지혁 소설가 - 이경재 문학평론가 |
소설 부문(631명)으로 소폭증가 | ● 본심에 오른 4작품 - '말을 하자면' (김영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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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곡 | - 장성희 극작가 겸 평론가 - 이성열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연출가 |
희곡 부문(101명)은 전년(106명)보다 소폭 줄었다. | ● 본심에 오른 3작품 - '위대한 무사고' (윤성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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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| -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 - 김남중 작가 |
243명으로 전년보다 37명 | ● 본심에 오른 3작품 - '후드 지온' (신나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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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시 | - 이정록 - 김개미 시인 |
동시(259명) 소폭 증가 | ● 본심에 오른 4작품 - '산타와 망태' (임종철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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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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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| - 서안나(시인) - 문태준(시인) |
180명(914편) | ● 본심 16명 - 둥근 물집 (우정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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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조 | - 고정국(시인) - 한희정(시인) |
- | - 민달팽이 길 (천윤우) | - | |||
- 단편소설 | - 고시홍(소설가) - 김재영(소설가) |
- | ● 본심 - 일곱 편 / 마지막으로 세 작품을 놓고 고심 - '상구와 상순' (윤호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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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경제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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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편소설 | - 김호운 소설가 | - 128편 | - 민주의 방(房)들 (한열음) |
총 2014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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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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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태주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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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,886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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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최종심까지 겨룬 3작품
- 우수상: 산 능선 (박마리아) - 대상: 감자밭에서 왜 양을 세니 (이사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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